주요 내용으로 건너뛰기

말렉 썰 41 ~ 50

41.

의뢰받은 일하는데 너무 개같은거 그래서 알렉에게 어디냐고 물어보고 빠르게 로프트로 간 매그너스 알렉이 앉아있다가 매그보고 일어나려는데 손짓으로 멈추라한 매그 엉거주춤 서있는 알렉 어깨 눌러서 앉게하고 입고있는 셔츠 양쪽으로 잡아 뜯은다음 가슴 주물주물하는 매그너스 알렉은 깜짝 놀라서 얼굴 붉히며 매그너스! 하는데 매그는 어허! 가만히 있어야지! 하며 계속 주무르기 가슴털 헤집고 탄탄한 가슴 양손으로 주무르면서 이거야.... 중얼거리는 매그 알렉은 조신하게 앉아서 매그가 만족할 때까지 기다림 나중에 힐링한 매그가 고맙다고 뽀쪽하자 매그 품에 안겨서 이쁨 받은 알렉이 보고싶다(알렉매그
알렉 테라피(http://posty.pe/4kyr4t)


42.

매그너스 끌어안고 느긋한 아침 맞이하는 알렉산더 늦게 일어나서 옆에서 잠든 매그너스의 이마에 키스하고 잘잤냐고 속삭이기 토스트 준비하는 동안에 매그가 일어나서 뒤에서 안아주면 손깍지 끼면서 잘 잤냐고 속삭임

앉아서 기다려요 다 했어
같이 앉자 내 사랑

조곤조곤 속삭이면서 그릇 들고 음식 먹여주는 말렉 설거지 내가한다 쉬어라 투닥이기도 하고 쇼핑갔다가 서로에게 어울리는 옷도 사주고 영화보고 외식하고 집에서 깔깔 웃으며 장난도 치는데 너무 행복한거야 이런 일은 실제론 있을 순 없는 일이라서 더 행복해하는데 매그가 물어봄

행복해?
물론이지! 당신은?
나도 행복해 알렉산더 우리 영원히 함께 하자

그토록 듣고 싶던 말이 나오자 눈 커다랗게 뜨다가 매그 끌어안고 얼굴 전체에 키스세례를 함
그렇게 행복해하는데 계속 누가 귀에 대고 속삭이는 것 같은거야 짜증나서 눈가 찌푸리는데 매그가 품에서 인상 풀라고 살살 다독이겠지 알렉은 사랑하는 매그와 함께 사는 이 시간이 너무나도 행복해서 웃으면서 잠듬

안돼 알렉산더! 일어나! 안돼!!

전쟁으로 인하여 지옥으로 변한 도시에서 매그너스는 쓰러진 알렉을 붙들고 일어나라고 소리침 그러나 알렉은 행복한 표정으로 조용히 눈을 감았고 연인을 잃은 월록은 눈물을 흘렸다


43.

매그너스가 하도 자기 가슴 주무르고 털 헤집거나 잡아당겨서 나도 만질래! 한 알렉산더는 기대감이 가득찬 표정의 매그가 자기 셔츠 벌리면서 와라! 소리치자 두근두근 하는거 보고싶다

알: 맨날 매그너스만 제 가슴만지고!
매: (시, 싫었나....?
알: 나도, 나도 만질래!!
매: (두근! 셔츠 뜯음) 와라!!!!
알:  헉!!(심장 쿵쿵

그 후 맘껏 가슴 주물주물하면서 나두 매그너스 가슴 만지고 싶었는데 힝.... 하는 알렉과 오구오구 그랬어?하는 매그
상대 가슴 만지는 비율(?)은 알렉이 1, 매그가 9인데 알렉이 만져지다가 물었음

알: 근데 왜 매그너스 가슴은 많이 못 만져요?(슬픔
매: 음? 젖 나와서(방긋
알: ...네?

매그 가슴이랑 얼굴 번갈아 보는 알렉에 깔깔 웃으면서 농담이라고 하는 매그
그러다 잠자리 가지는데.... 알렉은 매그가 자기 가슴만 만지도록 하는게 보고싶다 매그가 장난으로 자기 가슴 만지는 순간 화내면서 내 가슴 만지랬져!! 하는 알렉산더 주변에선 염병떤다며 욕하는데 기뻐서 알렉 셔츠 벌리고 가슴 주무르는 매근너스 보고싶다


44.

매그너스에게 푸딩 먹여주는 알렉산더
숟가락으로 말캉말캉한 푸딩 예쁘게 떠서 얌전히 입 벌리고 있는 매그너스에게 먹여주는 알렉산더 어때요? 묻는데 매그너스가 표정 굳히고 있다가 방긋 웃으면서 우리 천사가 준 건데 안 맛있을리가! 하면 알렉산더 빙구웃음 지으면서 먹여주겠지

45.

나 너 좋은데 우리 집 올래?
뭐?

알렉산더는 생글생글 웃으며 저를 바라보는 아이의 모습에 당황해서 몸을 뒤로 물리자 아이는 어깨를 한 번 으쓱이곤 담에 놀러와~ 라고 말하곤 먼저 집으로 갔다 놀이터에서 만난 아이는 반짝반짝하게 생겨선 매일같이 알렉산더에게 말을 걸어왔다.

나는 매그너스! 너는?
.....
내가 맞춰볼까? 음.....천사야?
아니.

이름을 물어보거나-

오늘은 뭐하고 놀까? 같이 시소탈래?
...
그네? 그것도 괜찮아!

같이 놀자고 하거나-

그래서 우리 집엔 언제 올래?
...

마지막은 항상 초대로 끝나는 아이는 알렉산더가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혼자 재잘거리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가만히 있으면 다른 애들처럼 떠나겠지- 갑자기 찾아와서 말을 거는 아이가 낯설어 절로 벽을 세우며 알렉산더는 매그너스가 먼저 떠나기를 빌었다 매그너스가 먼저 떠나면 역시 한 번 말 걸어본 것 뿐이라고 생각하려고 그러니 조금만 참자고 하던 알렉산더는

알렉산더! 오늘 학원 끝나고 놀러올래? 혼자 밥 먹으려니깐 외로워서-
...

고등학교 때까지 다가와서 말을 거는 매그너스를 보며 고개를 젓곤 발걸음을 계속 옮겼다 그런 알렉산더의 행동에 주변 아이들만 어어?! 할 뿐 매그너스는 익숙한 듯 어깨를 으쓱하곤 알렉산더의 뒤를 따라갔다 재잘재잘 떠드는 매그너스와 묵묵히 앞만 보고 걸어가는 알렉산더를 보며 학교 인기인을 저렇게나 무시하는 알렉산더가 재수없다고 하는 한 편 대꾸한 번 안해주는 알렉산더를 그 매그너스가 왜 따라다니냐는 의문도 떠돌았다

우리 집에 가자(http://posty.pe/51dhvl)


46.

방청소 끝내고 깨끗해졌다며 신나하던 매그너스의 집은 알렉산더가 찾아옴으로써 다시 엉망이 되는거 보고싶다(매그:
책 정리하고 구석에 박혀있는 털 제거에 옷 클리닝 맡긱고 고양이들까지 목욕 싹 다 시킨 매그너스는 빤딱빤딱해진 집을 보며 만족스런 미소를 짓는데 알렉이 들어옴 문을 거칠게 열면서 들어온 알렉은 러트로 정신이 오락가락하던 중인걸로 하자 러트로 정신 놀려고 하던 알렉은 집을 은은하게 채우는 매그너스의 페로몬과 (땀에) 젖은 매그너스의 유혹적(?)인 몸짓에 그대로 눈 돌아가버리고 매그너스가 이름 부르기도 전에 달려들었음 매그너스는 무거운 물건 옮겨서 허리 아픈데 몸을 짓누르는 알렉산더에 죽을 맛이고 맛간 눈탱이가 평소보다 더 심한 것 같아서 두렵기만 함 그 다음은 뭐 옷 이리저리 휙휙 거리고 거실에서 했다가 부엌에서 했다가 침실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일어났더니 난장판

47.

아 매그너스가 알렉산더 피 빨려고 밤에 몰래 찾아왔는데 알렉이 피부에 염증나서 약 바르고 있던거 보고싶다 튼실한 팔과 힘차게 뛰는 심장 소리에 두근듀근 하면서 이빨 박아넣고 힘껏 빨아들이는데 약 맛이 입에 가득 퍼지고~(매그: 웩!!!!!!!
알렉은 잘 자는데 팔이 따끔하더니 이상한 소리까지 나서 눈을 뜨고 코앞에서 콜록이면서 눈물을 글썽이는 사내를 보는데 갑자기 사라짐 내가 졸려서 헛걸 보나? 하고 눈을 감는데 사내의 얼굴이 계속 떠오르고 학교에 갔는데 전학생 매그너스 보고 반하는 거 보고싶


48.

매그너스 마력 잃으면 골골송 부르지 않을까...? 마력이 있는 동안 아파도 포션 한 번 원샷하면 됐는데 마력 잃으니 포션도 못 만들고 단숨에 감기몸살+a 되버려서 침대에서 못 일어나는 매그와 당황한 알렉 우리 매그가 힘법사라지만 먼데인이 되고 몰아치는 질병들을 이겨낼 힘이 없어서 골골송 부르는데 알렉이 간호한다고 하다가 더 아프게 만들어서 카타리나에게 혼나는거 보고싶(? 혼나서 힝구.. 하는 알렉 머리 쓰다듬는 매그주세요


49.

에유알렉 맨들한 가슴만 알다가 복슬한 가슴털에 폴인럽해서 제모할 때마다 몰래 눈물젖은 손수건을 물어뜯는 에유 매그 보고싶다

알렉산더 그 가슴에...
 아? 털이요? 이미 밀었는데... 어때요? 안기고 싶어요?(방긋
...네(오열
 하하하하 울정도로 좋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에유 알렉과 복슬한 털의 감촉을 되새기며 우는 에유매그

50.

애기 때부터 알렉산더가 울거나 기분 안좋거나 화나거나 부모가 매그너스 인형 안겨줘서 매그 인형이 애착인형이 된 알렉산더
알렉산더는 제 기억이 시작할 때부터 옆에 있는 인형의 등을 만져댔다. 매그너스 베인이라고 적힌 인형은 알렉산더가 슬플 때나 기쁠 때나, 화가 나거나 속상할 때마다 항상 옆에 있어주었다. 심지어 잠을 잘 때도 옆에 있어주던 매그너스였기에 알렉산더는 인형에게 의존도가 높았는데 성인이 되어선 인형을 안고 다닐 수 없어 다른 이들과 파티를 즐기더라도 새벽엔 집에 들어와서 매그너스 인형을 안고 다시금 잠드는 일상을 반복했다. 그러던 어느 날, 제 인형과 같은 이름을 가진 사내를 만난 알렉산더는 불편해보이는 매그너스에 부러 피하는 모습까지 보여줬는데 하루는 스트레스로 쓰러질 뻔한 알렉산더는 제 집에 있는 매그너스를 찾았고 그걸 잘못 들은 이들은 착하게 일하고 있는 매그너스를 데려와 알렉산더에게 넘겨주었다. 스트레스와 피로에 찌든 알렉산더는 매그너스란 단어에 생각보다 거대한 인형을 끌어안았고 매그너스는 숨을 멈췄다
AU 알렉매그 애착인형 매그너스와 닮은 이름의 매그너스가 끌리는 알렉산더와 과거에 만든 인형때문에 인형취급받는 매그너스

우유 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

댓글

SNS 계정으로 간편하게 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15
말렉 썰 36 ~ 40